DRAMA STORY.... 2012  무자식 상팔자

 

    

 

 

 

 

 

우리는 사랑에조차 냉소적인 이 차가운 시대에 아름다운 사랑이 과연 무엇인지 물어본다.

사랑이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아름다운 사람과 아름다운 사랑.

우리는 이 아름다운 사랑을 얼마만큼 받고, 얼마만큼 주며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일까.

이 드라마는 산수(傘壽)의 나이를 넘긴 노부부와 그네들의 아들 삼형제 내외 그리고 손자, 손녀에

이르기까지 3세대가 한 시대에 공존하면서 부딪치고 어우러지는 사랑 이야기이다.

부모와 자식, 연인과 부부가 서로 마주보며 함께 하는 시간보다 스마트 폰과 함께 하는 시간이 더

많아진 이 시대에, 우리는 이 드라마를 통해 우리는 내리사랑이라는 큰 사랑이 다음 세대로 어떻게

전해지는지 보게 될 것이다.

 

 

부모는 사랑이란 이름으로 자식에게 속고

자식은 사랑이란 이름으로 부모에게 속고

연인은 사랑이란 이름으로 상대에게 속고

부부는 사랑이란 이름으로 서로에게 속지만

우리는 이 드라마를 통해 느끼게 될 것이다.

내가 주었던 사랑을 돌려받지 못했다 하더라도

얼마만큼은 다른 이의 사랑으로 치유 받고 따뜻해져 있는 우리 자신을.

그리고 약탈하고 쟁취하고, 준만큼 보답 받는 사랑 위에는

온 가슴을 다해 사랑하기에 조용히 희생하는 사랑이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