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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koong	:	선생님 안녕하셔요~		2008.12.21.

kulturanwalt	:	아! 올리브 그린! 운동화까지 우리 선생님 푸릇푸릇 아릅답습니다.		2008.12.21.

junghongh	:	장거리, 장시간 힘들어요. 너무 홀가분해 보여 샘나요. 안전 귀향 환영!!!!!		2008.12.21.

callahee	:	정말 여유롭게 느껴집니다. 선생님~		2008.12.21.

lbe0902	:	와....선생님 싱그런 그린색이 어쩜 그리 잘 어울리세요.ㅎㅎ 풍성한 볼거리와 선생님의 표정이 생생 느껴집니다.^^		2008.12.21.

gongi	:	인도에 성지 인도왕이 사랑한 왕비를 위해서 만든 묘지 선생님은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		2008.12.22.
		만약 선생님께서 작가가 아니시고 국문학과 교수님 이셨다면 어때을까 ? 꼭 교수님 같애요.		2008.12.22.
		학자풍이 물신 풍깁니다. 더욱더 만나 뵙고 싶습니다.		2008.12.22.
		멋진 사진 보여 주셨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2008.12.22.
		항상 건강하세요.		2008.12.22.

11piano	:	이렇게 멋지셔도 되는 거예요, 선생님^^?		2008.12.22.

grace229	:	편안해보이셔서 참 좋습니다...운동화매치까지..역시 우리 선생님의 센스!!!!		2008.12.22.

plusyou	:	우리 선생님은 포즈까지도 어쩜 저렇게 멋있으실까..		2008.12.23.

yoonirang2	:	우왕..... 너무 건강해 뵈시고 예쁘셔서 눈물나용.....ㅠㅠ		2008.12.23.

bluesun	:	선생님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 뭐가 있을까요? 궁금해요		200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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