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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lady	:	어머어머어머~~ 소녀같으셔		2009.04.01.

kulturanwalt	:	우후후후 반짝반짝 눈이 부셔~사막의 소녀이십니다.		2009.04.01.

ksh	:	사막에서는 진귀한 나무라고 꼭 찍으래서 기어올라갔음		2009.04.01.

ciaokmk	:	한마디로 작품		2009.04.01.

yoonirang2	:	그림자 속에서도 선생님의 미소가 빛나네요.... 진짜 대단하신 동안!!!		2009.04.02.

plusyou	:	얘들아 안녕~? 그러시는거같아요..어쩜 저런 까만옷을 입으시고도 귀여우심?이 막 뿜어져나오네요 ㅎㅎ		2009.04.02.

bluesun	:	이집트 여행 부럽지 자랑하시는 거 같음^^		2009.04.03.

junghongh	:	끈질긴 생명력의 표본같아요. 얼마나 많은 모진 어려움을 참고 견디며 여기까지 왔을까. 오랜시간 끈질긴 삶을 이어온 귀한 나무가 우리 선생님을 감싸줘 행복해 보여요.		200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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