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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hmoon : 꿍님 삼계탕 반이 없어졌음^^ 하하 (농담)2007.02.06.
2835hyun : 삼계탕 내음이 내 코 끝까지 소올솔~~~~2007.02.07.
mykoong : 푸하핫 회장님~200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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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꿍님 어찌나 복스럽게 드시던지 ㅋㅋ 문준호 32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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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빛이나죠 (우리총무님 ,유나님) 문준호 32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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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하게 이은정 32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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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앞에 숙연히 이은정 32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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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a9님 이은정 32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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