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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lturanwalt : 파랑넥타이가 반짝이십니다. 영화할 때 이야기도 더더 듣고싶습니다.2009.03.13.
mykoong : 아~정홍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뵐때마다 마음이 든든해지고 포근해옴을 느껴요2009.03.17.
plusyou : 네 정홍선생님 말씀 듣느라 정말 시간가는줄 몰랐어요!2009.03.17.
grace229 : 우리 수사랑의 든든한 버팀목같으신 정홍선생님..항상 감사드려요~~사진으로 뵈니 수사랑모임이 더 그립습니다...2009.03.17.
junghongh : grace님 먼곳이라 늘 안타까워요. 언젠가 모습 생각하며 늘 보고싶어들 한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뵐 수 있도록 기대합니다.200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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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꿍님 어찌나 복스럽게 드시던지 ㅋㅋ 문준호 6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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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빛이나죠 (우리총무님 ,유나님) 문준호 8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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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하게 이은정 8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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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앞에 숙연히 이은정 8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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