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의견 :
junghongh
:
여러 걸림에도 용기내셔 심한 멀미까지 격으며 참여해주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그어려움속에 참여해주셨는데 우리 희망이라도 짠하셨으면 좋왔을것을 후일 좋은 날 있을것을 믿씀니다. 함께 기대해 봅시다.
2009.03.08.
morinda
:
선생님꼐서 오셨다면 머리아픈게 더 억울했을거라 생각합니다.
2009.03.10.
mykoong
:
모린다님. 너무 이쁘시군요
2009.03.17.
plusyou
:
그날 너무 수고하셨어요! 그리고 6월엔 멀미안하시고 말짱하게? 뵙길바랍니다 ㅎㅎㅎ
2009.03.17.
번호
이미지
제목
글쓴이
조회
131
분위기 메이커 부회장님
박정희
15519
132
언제나 열심쟁이 우리 총무님
박정희
14114
133
정홍 선생님과 유나님
박정희
14633
134
언제나 반갑습니다.
박정희
7769
135
[2008-12-6] 디저트
총무
5892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5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