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의견 :
mykoong
:
아! 우리 식구들이네요^^. 못가서 너무 서운하답니다. 반갑고 정겨운 얼굴들.
2007.12.16.
jesky115
:
총무님 아이디어...삼각대까지 준비해와 모두 같이 찍은 너무 예쁜센스^_^ 땡큐!!
2007.12.16.
medici
:
반갑습니다,언재인가 저도 불러주세요^^
2008.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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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열심쟁이 우리 총무님
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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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lturanwa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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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스런 수싱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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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뱃속에 들어간 귀여운 음식들
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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