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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iceo : 만나서 반가왔습니다....낯설은 교통길에 고생하셨다지요?200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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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12월 신촌 모임 전지현 1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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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의 배려로... 김삼녕 1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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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님 이은정 1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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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계윤님 이은정 10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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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앞에 숙연히 이은정 10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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