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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ahee : 선생님^^ 미리내 집에 자주 가셔서 많이 많이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제맘에 쏙 드는 멋진 집이에요^^2008.04.17.
kulturanwalt : 우아아아!!! 선생님! 감사합니다. 창을 저렇게 날씬하게 낸 날렵한 집이 미리내였군요!200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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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꿍님 어찌나 복스럽게 드시던지 ㅋㅋ 문준호 6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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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빛이나죠 (우리총무님 ,유나님) 문준호 9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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