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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koong : 라성님의 우아한 손자태. 모두들 사랑합니다~2009.12.06.
lmh9015 : 사진으로 보니 더 반갑네요.모두들, 다음기회에 보기로해요. 꼭꼭꼭!!!2009.12.06.
zerobbang0 : 미쿡님...빨리 오세요~~~~꼭꼭꼭!!!2009.12.06.
callahee : 나는 없고 왜 제 가방만.......... 저 테이블이 접시가 여러장 깨졌다지요~~~2009.12.07.
junghongh : 폼들이 초대손님들 갓사옵니다. 무어라도 놓여야는데---.200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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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꿍님 어찌나 복스럽게 드시던지 ㅋㅋ 문준호 6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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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빛이나죠 (우리총무님 ,유나님) 문준호 9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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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하게 이은정 9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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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앞에 숙연히 이은정 9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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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a9님 이은정 16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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