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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ahee : 피부 곱다고와~~~ 패키지 다 받으시고 나면..아기피부처럼 되시겠어요 프리티님^^2009.09.06.
junghongh : 격의 없이 대해주시고 참여에 열성보여주셔 고맙습니다. 어서 12월이 와 가족모두 화목하시길 바랍니다. 어려운 걸음 감사합니다.2009.09.07.
prettybal : 웃음이 어찌 저리 가식적으로 보이는고...2009.09.07.
zerobbang0 : 가식적이라뇨? 잔잔한 미소의 진수 이시구만요.입 찢어져라 웃는 빵 아지매는 부럽기만 합니다~~2009.09.08.
mykoong : 네 가식이라뇨. 너무 이쁘세요 이쁜 마음 밝은마음 얼굴에 고스란히 다 드러나네요200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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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꿍님 어찌나 복스럽게 드시던지 ㅋㅋ 문준호 6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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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빛이나죠 (우리총무님 ,유나님) 문준호 9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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