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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lady	:	선생님 해 맑은 어린아이처럼 넘 귀여워요.^^		2009.04.01.

junghongh	:	좋은 집 놔 두고 이게 무슨 고생(?)이람. 정말 좋아보여요. 별보는 자세 100점.		2009.04.01.

hyun7	:	상반되시는 두선생님의 표정~ㅎ ㅎ		2009.04.01.

ksh	:	새벽두시에 깨서 그냥 놀아버렸죠.맥주 한깡 마시고		2009.04.01.

junghongh	:	이번 여행의 사진 작품중 압권입니다. 만가지 표정이 한데어우러진 "짠-"을 추천합니다. 누가 40대(이건아부)로 보겠어요. 20대면 모를가----ㅎㅎ.		2009.04.01.

grace229	:	우리한테 하이~~하시는거죠?? 행복의 향기가 솔~~솔~~~나요..선생님..		2009.04.01.

ciaokmk	:	마치 MT간 여대생같은 활력이, 손바닥이귀여워요		2009.04.02.

mykoong	:	선생님 참 이쁘세요!		2009.04.02.

yoonirang2	:	여왕마마의 포스가 느껴짐은 웬일인지....환한 이마. 맑은 표정...완벽하십니다요....ㅎㅎㅎ		2009.04.02.

11piano	:	전 솔직히 천장 유리달린 대형텐트를 생각했었어요. 생 사막 야생이었네요 짱이에요		2009.04.02.

plusyou	:	너무 해맑으시고 귀여우시고 예쁘세요 선생님... 저런 사진하고 제사진 놓고 보면 선생님이 더 어려보이시겠어요 어떡해요!! ㅎㅎ		2009.04.02.

bluesun	:	사막 별 아래가 궁금한 회원님들을 위한 팬서비스..텐트 안에서 `양손 흔들어주기`		2009.04.03.

say77	:	선생님 너무 해맑으세요~		200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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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칠리아 여행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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