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 08. 전체글: 312 방문수: 184,681
공지
[명장면 명대사]란을 오픈하였습니다.
webmaster
200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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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녹음기 갖다 줄테니 실컷 돌려 들어
mykoong
200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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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태준 여관에서 이불 뒤집는 장면 [2]
mykoong
200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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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서양년들두 아니면서 무슨 보약이라구 [2]
mykoong
200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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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자장면 먹는 모습도 멋진 태수 [2]
mykoong
200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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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가슴을 두드리는건 장식이 없는 진실이.. [2]
mykoong
200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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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미자의 하늘색 땡땡이 블라우스 [1]
mykoong
200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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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하느님도 쉬었는데 넌 뭐냐
mykoong
200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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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너두 어떤년들 닮아서 똑같어!
mykoong
200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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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은환 뿌리치고 문닫고 가는 태수.
mykoong
200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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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저는 어머닐 닮았습니다
mykoong
200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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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우리 어머니 포기면 포기지 설득은 안..
mykoong
200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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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영감.. 여엉감... [2]
mykoong
200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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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뻐덩뻐덩한 언 빨래. [4]
mykoong
200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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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나 물에 쳐박고 싶지?
mykoong
200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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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극장 줄섰다는 전화
mykoong
2006.04.09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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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명자가 나오는 장면..
mykoong
200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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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낮도깨비처럼 쳐바른 여자한테 바람난.. [1]
mykoong
200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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