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4. 26. 전체글: 312 방문수: 181,171
공지
[명장면 명대사]란을 오픈하였습니다.
webmaster
200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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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극장 줄섰다는 전화
mykoong
200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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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기회가 스스로 오게 해 [2]
tevere
200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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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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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김일성 쳐내려 왔다며.
mykoong
2006.03.25
95
0
207
[사야]나 같은 사람도 사는 걸. [1]
jungin
2006.07.31
173
1
206
[사야]나 물에 쳐박고 싶지?
mykoong
2006.04.09
77
0
205
[사야]나 이돈 꼭 갚아.
mykoong
2006.02.18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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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사야]나 자신을 내 희망으로 삼을 수 밖에 ..
babycatzzz
2006.07.20
201
5
203
[사야]낮도깨비처럼 쳐바른 여자한테 바람난.. [1]
mykoong
2006.04.01
109
0
202
[사야]내가 그 정도밖에 안돼요. [2]
zeena
200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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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내가 니들을 데리고 ...(자세히 생각 .. [2]
mykoong
2006.02.11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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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내가 붙으면 채점이 잘못된 거라믄서요 [2]
mykoong
2006.02.26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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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내가 언제 절 받디? 서낭당도 아니구 [2]
mykoong
200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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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내가 한 말 다 취소야!
mykoong
200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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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내얼굴에 대목이라고 써있냐?? [2]
mykoong
2006.02.11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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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너 세마디째 주먹 날아갈거야
mykoong
200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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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너두 어떤년들 닮아서 똑같어!
mykoong
200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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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녹음기 갖다 줄테니 실컷 돌려 들어
mykoong
200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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