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0. 12. 전체글: 312 방문수: 183,769
공지
[명장면 명대사]란을 오픈하였습니다.
webmaster
200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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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김일성 쳐내려 왔다며.
mykoong
200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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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명자가 파주댁 머리에 뜨건물 붓는 장.. [1]
mykoong
200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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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차이긴 누가차여!
judy72
200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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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낮도깨비처럼 쳐바른 여자한테 바람난.. [1]
mykoong
200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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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 그리우면 그리운대로, 쓸쓸하면 쓸쓸.. [4]
zeena
200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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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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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 너까지 그럴 건 없다. 잘해 보내라 [1]
zeena
200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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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형은 그게 됩디까? [1]
mykoong
200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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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지금같아서는 소한마리도 잡아 먹겠다 [6]
mykoong
200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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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은환:걱정했어요? 태수:항상.. 아! 감.. [2]
mykoong
200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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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이벤트]▒▒▒▒▒▒▒
kshdrama
200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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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명자가 나오는 장면..
mykoong
200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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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수네집 개도 연기를 하네요^^
2835hyun
200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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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 너는 내일도 있고 모레도 있지만
sophy111
200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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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같아선 소 한마리도 잡아 먹겠어!
henas
200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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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 자신을 위해선.... [1]
henas
200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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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한 말만 해주는 사람들로 니 주변을 둘러싸..
henas
200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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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을 의식하는 한 상 받을만한 연기는 영원히..
henas
200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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